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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계시록 20~~21장
21-09-28 21:55
글쓴이 : 권금자
조회 수 531 댓글 0
1, 또 내가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 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 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 ((21 장 ))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 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 한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 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 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게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 들이라 13, 동쪽에 세문, 북쪽에 세문, 남쪽에 세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 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너비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빛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섰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같은 정금이더라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때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 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 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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